APEC 이후 관광객 몰린 현장서 상인·시민 접촉…민주당 지지 분위기 확산 강조
오중기 “경북 전역 성장동력 확대” 의지…민주당, 맞춤형 공약으로 선거전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경주를 찾아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
정 대표는 지난 18일 경주 황리단길을 방문해 오 후보와 임미애 국회의원, 지역 시·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중심 행보를 펼쳤다.
특히 이번 방문은 2025 APEC 정상회의 이후 관광객이 크게 늘어난 시점과 맞물려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과의 기념 촬영과 상인들의 애로사항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민주당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나오며 기존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됐다.
정 대표는 “경주에서 변화에 대한 열망을 직접 확인했다”며 “경북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민주당이 그 중심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오중기 예비후보도 “경주의 관광 활성화를 경북 전역의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며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경주 방문을 계기로 지역별 맞춤 공약을 앞세워 경북 전역에서 선거운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지난 18일 경북 경주 황리단길에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오른쪽) 지원사격에 나섰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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