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산·안동 등 7개 선거구 단수 공천…비례대표 순위투표도 진행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일부 광역·기초의원 선거구에 대해 단수 후보를 추천하고, 일부 지역은 경선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19일 제14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구미시 4·7, 경산시 1 선거구와 기초의원 경주시 아, 안동시 사, 김천시 사, 영주시 라 선거구에 대해 단수 추천을 의결했다. 광역의원 단수 추천자는 ▲구미시 4 채한성(현 경북도당 직능위원회 부위원장) ▲구미시 7 문창균(전 구미시청 정무보좌관) ▲경산시 1 전봉근(현 경산시의원)이다. 기초의원은 ▲경주시 아 최규학(현 경주지역위원회 농어민위원장) ▲안동시 사 김정림(현 안동시의원) ▲김천시 사 임동규(현 김천시의원) ▲영주시 라 장영희(전 영주시의원)가 각각 단수 추천됐다.
반면 추가 공모가 진행됐던 일부 선거구는 경선으로 가닥이 잡혔다. 상주시 다 선거구는 정길수(현 상주시의원) 후보와 정용운(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후보가, 영주시 나 선거구는 김기훈(전 경북전문대 교수) 후보와 최락선(전 영주시민연대 사무국장) 후보가 각각 국민참여경선을 치르게 된다.
이로써 경북도당은 본 후보 등록일을 앞둔 현재 광역의원 후보 11명과 기초의원 후보 등을 포함해 총 64명의 후보자 추천을 마무리한 상태다.광역의원 후보로는 포항·구미·영주·김천·영덕·예천 등 지역에서 후보가 확정됐으며, 기초의원 역시 일부 지역에서 경선을 통해 후보가 선출됐다.
한편 비례대표 공천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경북도당 비례대표 공관위는 광역의원 남성(성기수, 손태식, 이정태, 정용채), 광역의원 여성(김두래, 송진기, 장은주, 정숙경), 기초의원 구미 여성(안승원, 오경숙, 전희정), 경주 여성(주미, 허지연)순위경쟁, 안동 여성(권해숙, 김은경) 후보자들에 대해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순위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당.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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