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신용보증재단보·신보·세종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
매출채권보험 활성화 통한 외상거래 리스크 해소 및 연쇄도산 예방 기대세종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힘을 보탠다.
세종신용보증재단는 신용보증기금, 세종상공회의소와 21일 세종신용보증재단 교육장에서 ‘세종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매출채권보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세종시와 세종신보간 기존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협약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주요 유관기관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신보는 매출채권보험을 적극 인수하고 세종신용보증재단은 보증 이용 우수기업을, 세종상공회의소는 우수 회원사를 각각 신보에 추천하고 매출채권보험 홍보를 담당한다.
세종시와 신보 간 기존 협약에 따라 신보는 보험료율 10%를 할인하고 세종시는 업체당 200만원 한도내에서 최종 산출 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한다. 세종시 사업 예산 소진 이후에도 신보 일반기준에 따라 매출채권보험을 계속 인수할 예정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운용하는 공적 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 판매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손실금의 최대 90%까지 보상해 준다.
세종신용보증재단 김효명 이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연쇄도산 위험을 예방할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