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한 배우 송중기 부부 [엑스(X) 갈무리]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섰다.
19일 문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전날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내레이터로 특별 출연했다.
가온 솔로이스츠는 장애·비장애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로, 이번 연주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개최됐다.
이날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1부 무대에서 내레이터로 나섰으며,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의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평소 선행에 관심이 깊었던 송중기 부부는 지인을 통해 공연 취지를 접한 뒤 단체 측에 직접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 사운더스와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그간 야구 경기장 등에서 일상적인 모습이 포착된 적은 있으나, 공식석상에 나란히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