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유석재의 악인전’ 두 번째 시간, 이번 편은 ‘원조 살인귀’ 고재봉(高在奉·1938~1964)입니다.
우리는 세기말 이후에야 비로소 이춘재, 지존파,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같은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출현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1980년대에 이미 의령 총기 난사 사건의 장본인인 우범곤이 있었는데, 더 올라가면 1960년대에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살인귀(殺人鬼)’가 존재합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많은 사람의 기억에서 희미해진 이름. 그러나 한동안 소름 끼치는 흉악범의 대명사와도 같았던, 고재봉 입니다.
끔찍한 범죄를 큰 고민 없이 저지르는 흉포함, 죄의식 없는 뻔뻔함과 터무니없는 욕심, 살인까지 이어진 강도짓을 복수인 것처럼 포장하는 위장술, 이 망할 사회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는 자기중심적 사고와 오만함, 끝까지 구원을 확신하는 듯한 지독한 이기주의, 이 모든 게 고재봉에게 있었다고 합니다. 고재봉 도대체 누구일까요? 그는 어떤 범행을 저질렀길래 이런 평가를 받는 걸까요? 유석재의 악인전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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