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며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1일 오전 9시30분께 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 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선거를 위해 잠시 머무르지 않고 평택에 뿌리 내리고 평택의 일상을 함께 살아가기 위해 주소지를 옮겼다"며 "가족과 함께 전입 신고를 한 것은 평택에서 삶이 일시적이지 않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제가 살게 된 안중에서부터 팽성, 포승, 청북 그리고 고덕과 오성·현덕까지 시민 한 분 한 분 만나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19일 평택시 고덕동 함박산중앙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평택을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부족을 지적하며 교통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