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8일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1곳과 기초의원 23곳의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역의원 경선은 보성군 제2선거구에서 치러져 강경윤 후보가 이현우·한기섭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동부권 기초의원 경선 결과, 여수 자 선거구(화정면·둔덕동·시전동)는 최정필·이선효·강성필 후보 순으로 확정됐다. 순천에서는 가 선거구(승주읍·서면·황전면·월등면·주암면·송광면)에서 정영근 후보가, 다 선거구(풍덕동·남제동·장천동)는 이현재·서병남 후보가 선출됐다. 라 선거구(향동·매곡동·삼산동·저전동·중앙동)는 서선란·정광현·한상근 후보, 마 선거구(조곡동·덕연동)는 정미옥·이향기 후보, 사 선거구(왕조2동)는 신화철 후보가 각각 확정됐다. 아 선거구(해룡면 신대리)는 김성하·양동진 후보, 자 선거구(해룡면 일원)는 한정민·손두기 후보가 본선에 진출한다. 이밖에 구례, 고흥 , 보성 선거구 등 전남 지역 총 23곳에서 경선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