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서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후원한 ‘제14회 강원특별자치도서예전람회’에서 ‘백옥봉 선생 시(한문 해서 부문)’를 출품한 김병임 씨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서가협회 이사장상은 강영안 씨의 ‘백운거사 시’(한문 예서)가, 최우수상은 김용국 씨의 ‘율곡선생 시’(한문 행초서)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 3점, 특선상 5점, 특선 46점, 입선 103점 등이 수상작에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병임 씨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예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며, “지도해 주신 소연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전람회의 입상작 전시는 다음달 12일부터 17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