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계곡 탐방로가 정비공사에 들어간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탐방객 이용편의 증진과 안전확보를 위해 탐방로 정비공사를 3월 3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다고 밝혔다.
탐방로 정비와 별개로 산행은 가능하다. 다만 칠선계곡은 한정된 시기에만 예약제로 개방된다. 올해는 5월 1일부터 탐방 가능하며 국립공원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수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하루 60명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아침 7시에 출발한다.
추성마을부터 칠선계곡 초입 2km 구간은 예약 없이 다녀올 수 있다. 문의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탐방시설과 055-970-1033.
월간산 4월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