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강동 한라생태숲 일원에 한라산둘레길 전용 안내센터가 문을 열었다. 탐방객을 위한 숲길 정보와 안전 가이드, 코스 안내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라산둘레길 안내 업무는 사려니 숲길 안내센터를 활용해 운영해 왔으나 이번 전용 센터 개장으로 좀더 전문적인 탐방 지원이 가능해졌다. 한라산둘레길은 해발 600~800m 사이 중산간 지역을 따라 조성된 9개 구간의 숲길이다. 연간 200만 명이 찾는 제주의 대표 숲길 중 하나다.
월간산 4월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