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40kg대 몸무게로 내려간 화사가수 화사가 체중 감량 이후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화사는 "최근 처음으로 40kg대 체중을 찍었다"고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닭다리살을 좋아하지만 요즘은 '수비드 닭가슴살'을 식단으로 자주 먹는다"며 "부드럽고 맛있어서 계속 먹게 된다"고 식습관 변화를 설명했다.
특히 화사는 "지금은 뼈말라라는 얘기를 듣지만, 예전보다 오히려 근육이 더 많다"고 말했다. 단순히 체중만 줄인 것이 아니라, 몸의 구성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과거보다 더 건강한 상태라고 한 부분도 주목된다.
체중 줄면 근육도 빠진다?…화사는 '반대 결과'일반적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 섭취 열량이 줄어들면 몸이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근육을 분해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사처럼 체중은 줄고 근육량은 유지되거나 증가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단순한 절식이 아니라, 단백질 중심 식단과 근육 자극이 함께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 특히 '수비드 닭가슴살' 같은 고단백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근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결과적으로 같은 체중이라도 체지방이 줄고 근육 비율이 높아지면 훨씬 탄탄하고 선명한 몸으로 보이게 된다.
40kg대 감량…체중보다 '근육 비율' 달라짐화사의 사례에서 더 주목할 부분은 단순 감량이 아니라 '몸의 질감' 변화다. "예전에 포동포동했을 때가 오히려 건강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지금은 체중이 더 적게 나가도 근육은 오히려 늘었다고 했다. 같은 몸무게가 아니라도 몸 상태가 완전히 다를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로 체중이 줄어도 근육 비율이 높으면 몸선은 더 또렷하고 탄탄하게 보인다. 반대로 체중이 더 나가더라도 체지방 비율이 높으면 몸이 쉽게 붓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화사가 말한 변화는 '말랐다'보다 '체성분이 달라졌다'에 가깝다.
즉 숫자만 줄인 다이어트가 아니라, 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남긴 감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화사의 경우처럼 체중보다 몸의 구성 비율이 달라지면, 같은 40kg대라도 건강해 보이는 인상은 전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