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헬스] 가수 왁스 나잇살 고민

가수 왁스(54)가 나잇살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잡학자들'에는 가수 왁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데프콘은 "왁스 씨도 몸무게를 자주 재나요?"라고 물었다. 왁스는 "매일 아침 일어나서 잰다"고 답했다.
이어 왁스는 "옛날 어렸을 때랑 지금이랑 똑같이 운동하고 똑같이 먹는데 다르다. 원래는 그 정도 먹었으면 적당히 유지하고 빠졌어야 하는데 오히려 지금은 똑같은데 왜 찌는 걸까"라고 토로했다.
이에 데프콘은 "계속 유지를 하시는 것 같다. 똑같이 먹는데 살이 안 빠지나?"라며 "나잇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에 왁스는 "그건 확실히 있는 것 같다"며 "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나이 들수록 근육량 줄어 기초대사량 감소할 수 있어
왁스처럼 중년에 접어든 여성은 폐경 전후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지방이 복부 중심으로 쌓이게 된다. 또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예전과 동일한 생활을 유지하더라도 체지방이 축적되기 쉬워진다.
따라서 나잇살이 고민이라면 이러한 대사 변화에 맞게 생활 방식을 재조정해야 한다. 먼저 식사는 총 섭취 열량을 소폭 줄이되,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백질 섭취는 근육 유지와 기초대사량 방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근육 감소 방지 위해 근력 운동 반드시 해야
운동 방식도 일부 조정이 필요하다. 단순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근육 감소를 막기 어렵기 때문에, 주 2~3회 이상의 근력 운동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특히 스쿼트, 런지, 힙 쓰러스트 등 하체 운동을 중심으로 전신 근력 운동을 하면 대사율 유지에 도움이 된다.
평소 일상에서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거나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 움직이기 등 작은 변화를 누적하면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