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동국대 사회과학관에 17일 권노갑(경제학과 49학번)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최형우(정치학과 57학번) 김영삼민주센터 명예이사장의 이름을 딴 강의실이 마련됐다. 건학 120주년을 맞아 동문들의 민주화 운동 공로를 기리기 위한 차원이다. 권 이사장은 “상대 관계를 떠나서 저와 최 명예이사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쳤다”고 말했다. 장기 투병 중인 최 명예이사장을 대신해선 부인 원영일 여사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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