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브랜드 슈엘로가 태국 현지 주요 인사들과 만나 유통 및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슈엘로는 최근 태국 근위대장 출신 니폰 시타부르트의 초청 행사에 참석해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또 교육부 차관 등 현지 관계자들과의 만남도 이어지며 태국 내 유통 및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태국 현지 디스트리뷰터 지아앤코의 주선으로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아앤코는 유권희 대표가 이끄는 기업이다.
현장에서는 슈엘로의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한 화장품 시연도 진행됐다. 회사는 제품의 사용감과 기술력에 대해 현지 관계자들의 반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슈엘로는 이번 태국 방문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내 유통 협력과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슈엘로 관계자는 “지아앤코와의 협력을 통해 태국에서 의미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실질적인 성과와 시장 확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