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3년 만에 UH·H형 합산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의 2종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넘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 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이 펀드의 환노출형(UH)과 환헤지형(H) 운용 순자산액은 각각 4953억원, 5140억원으로 합산 순자산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3월 최초 설정 이후 3년 만에 합산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선 것이다. 미국 달러(USD)형까지 합산할 경우 3종 합산 순자산액은 1조706억원으로 늘어난다.
이달 10일 기준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 펀드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구글(알파벳A) ▲TSMC ▲브로드컴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RM ▲버티브 홀딩스 ▲메타 ▲애플 ▲테슬라 등이 들어갔다.
김현태 한투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은 주도 기업의 변화가 잦기 때문에 액티브한 운용이 수익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활용한 종목 선별을 통해 우수한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것”이라고 했다.